마을 앞 강물

자연 상태를 최대한 유지하면서 개발한다

<속리산 에코힐링 빌리지>는  속리산 자락에 위치한 자연그대로의 시골마을입니다.  30여년 동안 자연 상태를 그대로 유지하고 있습니다.  3만평 부지에는  현재 몇개의 시설물만 있고 앞으로 단계적으로 주민들이 입주할 수 있는 친환경적인 주택들을 건축할 예정입니다, 2017년 10가구 정도 요양할 수 있는 시설을 만들 계획입니다.   

마을 입구로 넓은 강물이 흐른다

30년 전에는 이곳에 징검다리가 놓여있어서, 장마철에는 건너지 못했습니다.  지금은 2차선 다리가 놓여있고,  보가 설치되어서 작은 호수가 형성되어,  우렁한 물소리가 마음을 탁 트이게 만들어 줍니다.  

수달이 헤엄치는 맑은 강물 ~~

깨끗한 강물에서만 볼 수 있는 수달이 이곳에서 수영하는 모습을 종종 볼 수 있습니다.  그만큼 물이 맑고 오염되지 않았다는 증거입니다.